민원실에서 민원해

민원실 서버에서 녹음 발견

 

배추밭에서 배추 발견

침실에서 잠들어

부엌에서 요리해

 

기자들은 적폐들이 숨긴 비리 사건을 찾아내는 게 본질인데

지금은 정상적인 작은 사건을 엄청난 비리 사건인 것처럼 부풀리는 중입니다.

 

 

기자들이 자기 일을 하지 않는 사이에 은폐된 큰 건들 모음(딴지펌)

 

 

1. 채널A 이동재+한동훈 건

2. 검찰청장 윤석열 건(장모 최은순, 와이프 김건희)

3. 삼성 부회장 이재용 건

4.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건

5. 국민의힘 주호영 23억(주호영은 아들의 대전 검찰청 공익건도 걸려 있음)

6. 국민의힘 박덕흠 73억

7. 조수진 11억 재산신고 누락

 

8. 한명숙 전 총리 건

9. 김학의 건

 

10. 국회 패스트트랙 건

 

11. 나경원 자식 건

12. 장제원 자식 건

13. 홍정욱 자식 건

 

14. 국민의힘 조해진 선거법 위반

15. 윤상현 선거법 위반(함바왕)

16. 국민의힘 구자근 선거법 위반

 

17. 이명박 재구속 건

 

18. 공수처 설치 방해!!!

 

 

이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추가

19. 황교안 세월호 기록물 건(아들 군 황제근무건)

20.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군사 구데타 건

21. 종편 폐지 건(TV 조선, 채널 A)

22. 박원순 전 서울시장 건

23. 전두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