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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멱살을 잡고 흔들 우리 여자 지도자 추미애가 있다
게시물ID : sisa_1162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6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17 19:35:30

`차차기 지도자` 발언

노무현>문재인>추미애 로 보면 딱 맞네요

 


`다음 대통령은 정몽준`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분이 있다. 하지만

너무 속도위반하지 마라. 대찬 여자 아니 여성, 여자라고 하는게 낫

겠다. 추미애가 있다. 제가 새로운 정치하지 않고 어물어물하면 제

멱살을 잡고 흔들 우리 여자 지도자 추미애가 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home/view/2002/12/383028/
https://archive.is/Dey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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