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궁으로 시작한 노무현 죽이기 인디언 기우제는 노무현 서거가 있고 나서야 겨우 기우제가 끝이났다. 조국 인디언 기우제는 별건에 별건, 하다못해 동네 미용실까지 관계된 모든 사람을 특수부 인력을 총 동원해 기소하고 나서야 멈추었다. 추미애 인디언 기우제 시작됐다. 이제껏 그래왔듯 진실은 관심사항이 아니다. 모든게 의혹이고 파문이며 논란이고 일파만파이다. 본인 가족 지인 보좌관 그 어떤 연결고리만 있어도 비가 와야만 끝나는 인디언 기우제처럼 이 번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언제까지 이 인디언 기우제를 보고 있을 것인가? 이 번엔 이 인디언 기우제를 개박살내야 한다. 다시는 이 인디언 기우제를 꿈꾸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