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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金오까네 있는대로 땡기는 고쿠민노치까라 박덕흠상
게시물ID : sisa_1162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9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9/18 09:49:15

천억에서 약 5%면 50억...

그돈이 과연 직원들에게 다 갔을까요

 

아니면 술도 사먹고,주머니에 짱박아도 두고 했을까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던 최근 5년 동안, 박 의원과 가족들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 공사 수주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천억여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들은 “이해충돌을 넘어 박 의원 가족회사라는 것을 모를 리 없는 (국토부) 산하기관들의 공공연한 뇌물성 일감 몰아주기”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가족 기업들이 피감기관인 국토부·서울시 산하기관에서 400억여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과 부패방지법·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바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80516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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