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무죄판결인 동시에 6명째 무죄 판결
이태종 : 법원 내부 비리에 대한 수사 확대를 저지하려 수사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됨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 임성근 부장판사 등
세 건의 관련 사건에서 5명 모두에게 무죄가 선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