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로나위기에 경제위기 자연재해
무엇하나 녹록하지 않은 시국에
거의 한달째 물고 늘어지고 있는
추미애장관의 아들에 대한 억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짜뉴스와
국정조사를 다 접고 오로지 하나만
외치고 있는 국혐당 과 가짜뉴스를
생성하고 있는 기레기들....
그들의 의도는 하나겠죠...
삼성 이재용기소, 춘장 장모에 대한
조사 요구... 그리고 공수처설치
검경수사권조정 등등
이런 정작 국회나 사회가 논의해야
하는 논제들을 이슈로 덮기 위한
의도가 아닐까요?
김용민의원이 얘기한 기울어진 운동장
을 되돌리기 위한 개혁의 노력이
그 운동장에서 꿀빨고 있는 세력에 의하여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사회전반에 적폐들과 그 기생충들이
포진하고 있고 제대로 된 언론이 전무에 가까운
현상황에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적폐들의
의도를 꿰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