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첫인사를 인테리어 게시판에 드리네요.
눈팅만 5년 드디어 가입을 했네요.
결혼하고 처음 알게 된 오유에서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요즘 제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인테리어 게시판이 생겨 기쁩니다.
최근엔 내년에 5세가 될 아들방을 셀프로 인테리어 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인테리어 게시판 덕분에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가는게 많아지네요.
아들 방이 윗층집 누수로 인해 천장과 벽에 물이 새어 도배도 새로
해야하고 가구도 연령대에 맞는 가구가 없어 새로 들여야 하네요.
오유에서도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알아보아 저도 방 공개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음....
역시 저도 끝맺음을 어찌해야할지...
일단 전 생겼으니... 다른 분들도 생길..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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