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심의해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대신 선별적 지원을 이뤄내는 한편, 아이돌봄 지원 확대에 2000억원의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예결위는 22일 '4차 추경 심의결과'를 통해 "국민의 58%가 반대하고 효과성도 없는 '통신비 2만원 지원'에서 5206억원을 감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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