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심 부추기지마세요.
불안과 분노는 옳은방법이 아닙니다.

1910년대 미국은 형사정책이 굉장히 발달하고 그에대한

연구도 활발했다 서덜랜드의 차별적 접촉이론 코헨의 비행하위

문화이론 등 범죄사회학파가 클수있는 이유가 이시기 미국의

범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시기 아일래드인의 미국이민이 많이 이뤄졌는데

이들의 범죄가 심각했다한다 1940년대 영화나 TV에서 아일래드

출신의 남자를 증오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에대한 연구와 자료는 많다

예를들면 이민온지 7년이 넘어가면 범죄율이 높아진다던지

(그래서 고용허가제의 기간을 5년 설정 해두었는지도

모르겠다)  강력범죄의 비율이 높다던지 실제로 이민국가중

치안율이 좋고 범죄율이 낮은 국가는 없다

범죄의 질적측면이 중요한데 교통사범 무허가 경제사범이

많다면 치안에는 영향이 없지만 강도 절도 강간의 비율이 높다면

치안에 영향을 미치죠 특히 강간...90%가 수시기관에 알려지지

않는 대표적 암수범죄이고 그러므로 증가율이 10%이하라 하여도

심각한 범죄거든요 근데 이민을 받으면 공통적으로 나타난게

수십프로씩 올라가요 우리나라의 경우여도 4년만에 강간의경우

100%증가로 나와요 퍼센티지로 이야기 하니 감이 안오시는

분을 위해 예를들어 드리면  1000건의 강간범죄가 일어납니다

90의 암수율을 나타내니 100건만 수사기관에 잡혀요

근데 올해110건의 강간범죄가 수사기관에 인지됐다면

실제 1100건의 강간범죄가 일어난것으로 그범죄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범죄에요

이민자가 범죄와 친하다는건 미국의 범죄학파가 성장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몇년전 300%절도범죄가 증가했다는 이유로 사르코지가

짚시를 대대적인 추방을 한사건이 있었는데 뭐 이런사례들은

이민국가에서는 차고 넘칩니다

그들을 받아드리는건 정부 고위층이 하면서 그 피해는

서민 이하층이 입습니다

국가의 존립의 가장근본적인 이유는 외부인의 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거 다 버려도

이거하나 만큼은 지켜져야 합니다

단 한건의 외국인 범죄에도 국가는 자기 반성을  많이 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외국인의 국내출입시

시증을 발급하도록 해줫는데 지키지 못했다면 국가의

잘못입니다 내국인의 범죄는 일종의 천재이지만

외국인의 범죄는 운영만잘하면 막을수 있는 인재다

한국은 정말 웃기는게 애초 16%가 범죄목적으로 입국하는

희안한 나라다 그만큼 허술 하다는 거다

외사관리 또바로하길 촉구 한다

잠깐만요!! 이디오피아인이 무슬림인가효? ㅎㅎㅎ 대단히 선동적인 기사네요. 난민에게 범죄피해를 당한 건 슬픈 일이지만 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티오피아는 유서깊은 기독교국가임에 동시에 무슬림도 많은 나라죠. 저도 다문화 정책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민 입국조건더 엄하고 까다롭게 하되 모든 외국인에게 동일하게 혹은 차등을 준다면 국가별 로 차등을 둬야합니다.

그런데 현행법상 종교별 차등을 두기엔 어려운현실이죠. 국제법상에도 그렇구요.

그냥 외국인들도 노동법체계에 들어오게해서 취업이되면 최저임금 그대로 받게 하고 불법고용 없앴으면 하구요.

중국인이건 중동사람이건 범죄 저지르면 그 국가 자체에 페널티를 부과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