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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과가 나빠서 엿던진게 아니라
게시물ID : soccer_116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필
추천 : 3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6/30 13:15:51
축협의 더러운 선수기용과 감독선발과
홍명보의 충실한 축협후장빨기와 박주영의 지속된 선발.
그리고 축협과 사이가 그닥인 이근호나 김신욱, 그리고 박주호같은 파벌아닌 선수는 철저히 배제한 엔트으리.
 
그 결과는 1무2패.
알제리에게 4실점.
평가전도 2연패.

 과정도 병신이고 결과도 병신이고 시작도 병신이고 감독도 병신이고 팀스피릿이 있을수가 없고 협회가 악의 원인인걸 다 아니까 엿이나 처먹으라고 던졌지...
엿대신 똥을 던지고 니네가 우리에게 준 똥이다 하고 던져도 할말없음.. 쟤네들은.
물론 손흥민 이근호 김승규 박주호 김신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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