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성격의 자리.."복귀 의지 있을지 몰라도 분위기 그렇지 않다는 것 알아"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에서 "국민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황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에서 당 일부 초선 의원들과 만찬회동을 했다. 4·15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황 전 대표는 공개석상에 나서지 않고 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2708443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