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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63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lZ
추천 : 1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4/07/28 00:51:11
헌신해서 일했더니
헌신짝처럼 버려지네요.
저를 그토록 눈엣 가시처럼 여긴 그 사람들..
회사를 위해 일했던 저의 모든것들은
다 소용이 없나봐요ㅎ
가라면 가야지요.. 그쵸?
뭔가 허무하고.. 답답해요..
그런데, 제 능력을 다른 곳에서 발휘하고픈
마음이 커졌어요!!ㅎ
저,, 잘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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