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 조차도 아름다운 나스에요!
나이트 트리트먼트 보러갔다가
트리트먼트는 당연히 샀고...
나오는 길에 제인 들어왔나 물어봤더니,
들어왔대서 "주세요" 를 외치고..
나탈리는 테스트 해보니 안 어울려서 그냥 오려했거든요.....
근데 아티스트 언니 립이 정말정말 예뻐서 물어봤더니,
브리짓 이라잖아요...
테스트 해보고... "주세요".
혹시나싶어 원래 쓰던 돌체비타 재입고 됐나 물어봤더니 걔도 들어왔대요 ㅠㅠㅠㅠ
품에 안고 집에 갑니다-
텅장.
뷰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