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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북한 해역에서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 A씨(47)가 전체 3억3000만원의 채무가 있었고 이 중 2억6800만원이 도박 빚으로 파악됐다.
해양경찰청은 29일 A씨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49098 http://www.ddanzi.com/free/645825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