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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내 이야기(변성기 편)
게시물ID : freeboard_1163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ota
추천 : 1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1/19 00:04:31
나는 변성기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격었습니다
원래 2차성징의 산유물인 변성기가 어째선지 저는
초등학교2학년 초에 격었고 (나이로는 빠른년생이라 8살에 격은게 됩니다)
원래 다들 어릴때면 가느다란 어린 목소리로
 "이거 이거 사주세요" 
라고 하게되는데 저는 
"어 그래 그거 그래 그거야"처럼 
중학생~고등학생 수준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물론 바로 저렇게 되진 않고 몇달 걸쳐 변했다보니
다들 자연스래 적응 햇고 아는사람이라곤 저뿐입니다
제일 친한 친구를 만난것도 초등학교5학년 들어서 였기도 하고요 
그렇다보니 친구들을만나면 넌 늘 똑같다고 변한게 없다고 합니다
 목소리가 안변하고 천천히 굵어져서 그런지 
가끔 인터넷 방송이나 길드 통화방 ,스카이프, 손님들 에게 
목소리 좋으시다고 칭찬을 들으니 기쁘기도 하고요
 
야간 하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한번 써봣습니다
나중에  야간도주 ,여행, 초등학교,중학교 썰도 좀 풀어보고싶지만
글제주가 없어 힘드네요
시간되면 정리해서 천천히 써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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