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고소·고발로 국론 분열시킨 사건"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30일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검증하지 않고 단지 정쟁의 도구로 삼은 무책임한 세력들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합당한 사과가 없을 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930091548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