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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3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구장주인장
추천 : 20
조회수 : 19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30 12:18:39
내용도 없는걸 어케든 추석밥상에 올려보겠다는건데
솔직히 이제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언론도 시민들이 채점하고 미달이면 문닫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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