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위원들의 자기소개글을 두고 부적절한 표현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청년위는 지난달 29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청년위원들의 자기소개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올렸다.
주성은 청년위 대변인은 소개글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자유보수정신의 대한민국'이라고 종교와 당을 연결지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특정 종교와 선긋기에 주력하는 가운데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2092635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