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코로나에 민폐도 정도껏" 개천절 광장 찾은 보수단체에 차가운 시선
게시물ID : sisa_1163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14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03 16:10:52

 

3일 봉쇄된 광장 찾은 일부 시민 항의
집회결사 자유 외치며 경찰에 '큰 소리'
인근 주민 "나올 사람도 안 나오는데"
전광훈 목사 편지 대독 기자회견도

[파이낸셜뉴스] "온 나라가 코로나로 뒤숭숭한데 왜 연휴까지 나와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 끼치는지 모르겠다"
"코로나 핑계로 정부 비판하는 시민들의 권리 막는 것"

개천절인 3일 코로나19 우려로 도심 집회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집회 강행을 놓고 시민들 간에 극명한 입장차가 엿보였다. 특히 통행에 불편을 겪는 인근 주민들은 집회를 강행한 보수단체에 격한 반감을 드러냈다.

 

 

 

 

3일 서울 세종대로에 개천절 집회 방지용 펜스가 설치돼 있는 모습. 사진=김범석 기자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00314561257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