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벽 쌓아 개천절이 아니라 폐천절돼"
"코로나는 여당만 피해가나..코로남불"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국민의힘이 4일 정부의 개천절 집회 대응에 대해 '문(文)리장성'이라고 비유하며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수천 대의 차량시위에는 10차선 대로를 터주는 이 정부, '반정부 집회'가 예상되는 도로엔 개미 한 마리 얼씬 못할 '문리장성'을 쌓는다"라고 운을 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4114654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