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머든지 깔라고 하는거죠. 깔수 있음 다 깐다. 예전 일이라.. 기억나실 줄 모르겠지만... 폭탄 갖고 테러 예고 한거 기억나시는 분 있습니까?? 그 때 언론에서 난리쳤죠..근데 알고보니 국민의짐당 당원 아들래미 ㅋㅋㅋㅋ 그 뒤로 기레기들 주디꾹 ㅋㅋㅋ 국민의 암들이 100억 헤쳐먹든지 폭탁갖고 설치든지 기레들은 관심없뜸...오로지 민주당만 깝니다. 특히 문통 측근들 ㅋㅋ 신한은행 부정채용 건도 민주당, 국민의 암 의원들 같이 엮이니깐 아무도 보도 안함 ㅋㅋㅋ 민주당만 엮였으면 공정이 어떻니 저땠지 하면서 난리 쳤을껄요?
원래 로드맵은 3단계 실시 -> 자영업 폭망 -> 경제문제로 성난 여론 들이대며 방역실패 추궁 -> 지지율 상승 뭐 이런 식이었을 듯 한데 기본전제부터 엇나가니 방역실패를 추궁해도 화력이 부족. 전술이 글러먹으면 백업플랜이라도 가동해야 되는데 그냥 미는거로 봐선 얘네들 뇌가 없거나 보좌관들이 태업중이거나 하는 듯. 가만보면 정치에 관해 이런 아마추어들이 없다고 생각됨. 여당보고 아마추어 어쩌고 지적질 해대던 기억이 나는데 이 놈들이 말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협잡이라고 부르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