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봉쇄 놓고 野, '재인산성' 비판..정면 반박나선 文
"민족대이동 기간이었지만 국민들이 고향과 여행 자제해줬다"
"방역이 세계 모범 평가 받는 이유는 경제서도 선방하기 때문"
"방역에서의 확실한 성과 만들어 민생과 경제 조속히 살릴 것"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찰도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우려가 컸던 개천절 불법 집회가 코로나 재확산을 유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여 빈틈없이 차단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5145809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