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현정부 고위공직자이고
지금 방역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이 시국에 요트사러 미국행은 자살골 넣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왜 자꾸 보수언론과 보수세력에 빌미를 제공하는것인지 답답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