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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북자의 아들이라면, 쥐죽은듯이 사죄하며 살것같은데요
게시물ID : sisa_1163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명닭근사살
추천 : 4
조회수 : 124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10/06 09:25:14

독재정권 시절 같았으면, 월북자의 아들이면

 

연좌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생 핍박에 갖은고초로 쥐죽은듯이 , 산것도 아닌삶을 살았을건데

 

이번정권 참 너무도 물렀군요

 

월북한 것도 모자라 그 가족들이 설치는 꼴이란..

 

사실 국민의짐과의 연관성이 이미 속속 드러나는상황에서

 

저 아들놈도 당장 족치고 싶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도리나마 봐주는데 한계가 슬슬 오는것 같습니다

 

오냐오냐 어리다고 봐주고 할때는 이미 지나가는것같은데

 

정권이 참 물러서 걱정이네요..

 

아마 배후에 국민의짐이 있다는데 503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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