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 시절 같았으면, 월북자의 아들이면
연좌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생 핍박에 갖은고초로 쥐죽은듯이 , 산것도 아닌삶을 살았을건데
이번정권 참 너무도 물렀군요
월북한 것도 모자라 그 가족들이 설치는 꼴이란..
사실 국민의짐과의 연관성이 이미 속속 드러나는상황에서
저 아들놈도 당장 족치고 싶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도리나마 봐주는데 한계가 슬슬 오는것 같습니다
오냐오냐 어리다고 봐주고 할때는 이미 지나가는것같은데
정권이 참 물러서 걱정이네요..
아마 배후에 국민의짐이 있다는데 503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