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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바보짓.....
게시물ID : mabi_59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릉요광꽃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5 09:54:27
토욜 이벤트로 무기 11강 1개 12강 1개를 만들어서 고양이에게 맡겨놓음...

12강 무기가 쓰고싶었던 나는... 에이피만 먹고산다는 고양이한테 24000 에이피를 바치고 무기를 돌려받음..

쿨하게 기존에 쓰던 정용11강 무기를 퍼거스님한테 맡겨버리고 봉힘이 나왔으니 이득!! 을 외치다보니..

아뿔싸.. 12강 무기에 인챈을 해야되는데.... 인챈하고 쓰던걸 질렀어야 했는데... 생각을 못했;;;

부랴부랴 정의 삼... 정의+프인룬 ㄱㄱ... 실패... 인벤에 인룬이 2개네... 정의+인룬 ㄱㄱ... 쌍으로 증발...

항상 느끼는거지만 내가 구할려면 매물이 없고 팔려고 하면 항상 매물이 많은 상황속에서 정의 매물이 없음....

불의로 선회... 불의+마지막 인룬 ㄱㄱ.... 눈물....

골드가 제로... 홧김에 12강 무기를 퍼거스에게.... 갈뻔한거 겨우 겨우 겨우... 참고 컴터 끄고 디비잠.... 짜증나고 화딱지나서 1시간동안 

뒹굴뒹굴... 발차기하다 잠듬...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졸림... 퇴근시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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