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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에 난리부르스를 치는것들이 5억 채권을 누락?
게시물ID : sisa_1163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9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06 19:55:42

조수진 의원님 알아들을수 있게 해명 부탁드립니다

 

조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자로 재산을 신고할 땐 18억5천만원을 신고(2019년 12월31일 기준)했으나, 지난달 28일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2020년 5월30일 기준)을 보면, 30억여원으로 11억5천만원이 늘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예금이 기존 2억원에서 8억2천만여원으로 6억2천만여원이 늘었고, 타인에게 빌려줬다는 채권이 5억원 추가

 현금성 자산만 11억2천만여원이 증가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08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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