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극초반에 받았던 퀘스트인데 "포크리스의 사람들 도와주기" 라는 퀘스트가 있거든요!
3명을 도와주면 기사로 임명해주는건데 네이버에 나온 공략대로 해도
2명까지밖에 안되는거에요 ㅠ
거의 포기하고 있던 상태에서 아무생각없이 감자팔기했는데..
성공 ㅋㅋ
신발버려진 장소에 신발이 계속 늘어나네요 기분나쁘게;;
줏어서 죄다 팔아줍니다.
이제 이 마을의 기사가 될거니까 이런걸 방치하면 안되겠죠 !
ㅇㅋ 영주 감사 ~
그리고 몸종(?) 이 하나 더 생깁니다!
ㅋㅋ 졓아
드디어 당당하게 포크리스에 집을 지을수있게 되었어요!
(집사필요하다구 해서 미루고있었거등여 >_<)
그런데 집 기본틀은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이것만 있네욬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작은집! 작은집만 할꺼에요!
(그러나 집짓기는 중독성이 있었고 미미는 끝까지 증축을 했지염....ㄷㄷ)
그리고 리프튼의 정원에 식물이 다시 자라는지 체크하러 옵니당!
그런데 일회용이었나봐요..
다시 안자라네요;;
미무룩..
기사가 되면서 받은 포크리스의 검은
저렴하고 기능도 없지만 상징이므로 !!
전시해 둡니당 >_< ㅋ
.... 그런데 집을 지으려면 재료가 많이 필요하네요.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철은 많이 모아놨는데
목재..?
일단 제재소로 빠른이동을 했는데
주인이 없어서 당황하던 미미는
직접 나무를 해보기로 합니당;;
힘좀 쓰는 던머 !
즈와아아아아왕~ 갈리네요.
저기 중간에 서있으면 킹스맨의 달모어같이 되겠죠!
토끼시체와 맥주라니..
날토끼를 먹으면서 맥주를 마셨나;;
허 나 참내 근데 나무를 해도 널빤지가 안생기네요!!!
겜치의 집짓기는 이제 시작인가봐요 ㅋㅋ
(근데 재밌었어요 ㅎㅎ)
다음일기는 집짓는 일기로...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지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