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어디에 올려야할지 모르겠는데 사회문제인 것 같아서 사회게에 올립니다.
제가 페북에 이런글을 올렸는데
(물론 패고싶다는 패고싶지만 제가 전투력이 낮고 골드가 없어서 팰 수 없는... 현실상 불가능한 이야기고)
댓글들이 40개 정도 달렸는데 2/3가 그럴수도 있다 왜 참견이냐 먹고살기 힘들다 오지랍이다
이런 댓글이 달립니다.
전 정말 일반 전단지도 아니고 스티커로 보도블럭에 붙이는 이런 전단은
악질중에 악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유행되면 온통 스티커 도배가 될 것같아서 올렸는데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입니다.
참 기분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