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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폭탄’ 테러 저지른 일베 오모군, 근황 공개되다
게시물ID : humorbest_1163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117
조회수 : 16419회
댓글수 : 7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09 07:28: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12/09 02:01:23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910&thread=21r03

 

지난해 신은미·황선 콘서트에서 폭탄 터뜨린 일베 회원, ‘민중총궐기’ 맞불 집회 참석

 

 

지난해 12월 전북 익산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씨의 통일토크콘서트에서 사제폭탄을 던져 물의를 빚은 10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 오모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터넷매체 <독립신문>의 신혜식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군과 같이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익산의 투사 오군과 함께 민노총 불법집회 반대 대회에 참여했다.”며 “오군은 지금 민사재판 중이다. 애국세력이 힘 모아 도와야 한다.”고 적었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가 트위터에 공개한 오모군(오른쪽)
 
신 대표는 사제 폭탄을 터트린 오군을 위한 후원회 밤을 열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중총궐기 대회를 원색비난하며 “테러집단에게 자비는 없다.”고 썼다.
 
지난해 12월 10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통일토크콘서트에서 10대 ‘일베’ 회원이 사제폭탄을 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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