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김부겸 전 의원이 19대? 총선 끝나고 프레시안과 한 인터뷰 내용을 보면

참여정부 시절에 당시 열린우리당이 법사위?에서 통과 시키고

본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앞에서는 반대하면서 뒤로는...

당시 야당 당수인 현 대통령 박근혜와 이부영이가 합의해서

본의에 참여해서 통과 시킬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열린우리당 내에 명분론자들이 반대해서 결국 무산되었다고 하는데..

저 말이 사실이면 현 대통령은 왜 당시 국보법 폐지 통과 시킬려고 했는지 먼저 밝혀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