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결혼 후 같이 살집에서 새식구를 맞이했어요~ ㅎㅎ
여자친구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적적했나봐요~ 둘이만 사는게
다양한 고양이를 찾아보다가 요놈을 안아봤는데 떨어지지않으려고 꽉 잡고 있는 모습에 반해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ㅎ
데리고온지 2시간만에 골골송부르더니 잘 자네요 ㅎㅎ
다행히 개냥이를 고른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
초보집사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사료는 일단 먹던거 물에 불려서 주고있고
화장실은 모래를 깔아놓긴 했지만 일주일정도는 박스에서 생활하게 하라고 해서 박스안에서 케어중입니다 ㅎㅎ
브리티쉬 롱헤어에 대해서 갈켜주실 오유여러분들 계시면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