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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어쩌다 이지경까지...
게시물ID : sisa_1163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6
조회수 : 12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14 15:06:48


할아버지가 벌어준 많은 돈으로 

편히 사시지

구데기 틈에 껴서


정당하게 군복무 마친 젊은 이를 욕하는데 

합창하고 자빠진 꼬락서니


할아버지의 보람.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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