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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흥귀족★
추천 : 1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08 01:52:07
얼음쟁이들은 수호자를 얼려야 할 때가있고 냅둬야 할 때가있는겁니다.
수호자는 레이저포를쏜 후 잠시 무릎을 꿇는데 이때 방어력이 엄청나게 하락하는순간입니다.
이때 궁을 두세개 처박으면 수호자는 죽습니다.
도일이 수호자에 초스트꽂을떄도 이때 꽂는겁니다.
그러니까 레이저포를 쏠때는 제발 얼리지마세요. 설사 아군이 맞고있다고해도 얼려주지마세요
레이저포 맞는게 잘못이지...
그리고! 수호자를 잡으면 본진방어력이 엄청나게 하락하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수호자 잡았다고 바로 hq타워에 궁들을 꽂으시는데
수호자를 잡았어도, [디스트로이!] 떠야지 수호자가 잡힌걸로 인식이 되는겁니다.
수호자 잡았다고 바로바로 hq타워에 궁쓰는분들이있어서 하는말입니다.
그리고 적이 리스폰되는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는 수호자 막타를 즉사스킬로 잡는게 좋습니다.
핵펀치나 초스트, 총잡이의 평타(막타x)로 적을 잡으면 적이 증발되죠? 이렇게 증발시키는 스킬로 잡으면 바로 디스트로이가 뜹니다. 정말 촌각을 다투는상황에서는 증발스킬로 잡게 냅두시는게 좋습니다.
하나 더, 수호자가 본진밖으로 가출한 상태에서는 본진방어력이 수호자가 잡혔을때처럼 낮아집니다.
수호자가 가출중이라면 바로 본진을 부셔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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