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놈만 팰거라서 말이다. 토착왜구새끼덜말이다. 이제 어차피 승자인데, 의사랑 싸울 시간은 없다. 금마덜도 알아서 물러났으니까 말이다.
말도 안 되는 것들이 조금 개소리하지만 원래 이긴 놈은 그렇게 운영하는거야. 이거 어차피 그냥 정치라고. 마지못해서 봐주는 척 하는거다.
시험 못 치게 하는 것이 후환을 남기는 것이지. 시험만 치게 해주면 또 원숭이들 조용해진다. 이번에 데였으니 10년만 조용해진다캐도 시험은 치게 해 줄수 있지.
이건 뭐 적폐들 일진놀이가 아니라서 말이다. 어차피 의사들 좃뺑이치고 돈 버는건데, 없는 태클 만들건없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이제 이나라는 참한민족의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