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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4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3
조회수 : 11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0/16 13:28:34
야당유력 누구??? 홍???? 촬????
● “고 노무현 수사 담당 검사 출신 변호사 통해 로비”
김 전 회장은 “A변호사는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건 담당 주임 검사였다”며 “라임 사건이 A변호사 선임 후에 수사가 더 진행이 안 됐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라임 사태가 터진 지난해 7월 A변호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룸살롱에서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얼마 뒤 꾸려진 라임 수사팀에 합류했다고 주장했다.
● “강남 룸살롱서 현직 검사 3명 상대 1000만원 술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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