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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는게...
게시물ID : gomin_1582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is2121
추천 : 1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26 0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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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저만추운건아니지요?.. 참 사는게제맘데로만된다면야  무슨 걱정이겟어요~우리 오유분들도마찬가지겟지요...  38년살면서 참 많은일이 잇었네요...어린나이에 남편만나 참 행복한나날두 ~힘들나날두 많앗네요... 첫딸래미19홉에 낳아 참 잘키워보구싶펏구 . 둘째낳아 더잘키워보구싶펏구 셋째 아이낳아 더행복하게살구싶펏구 넷째아이낳아 언이오빠에게 못해주엇던 다해주고싶펐어요..  긍대 참 ... 그렇네요 남편도 저두 참열심히 살앗는데 왜이리 비참한지... 어린나이에 무일푼으로시작해서일까요?못배워서일까요?  8년전 첨으로 국민임대 분양받고 신나서 설래였구 참기뻤어요~ ㅎㅎ 근데 이젠 이나이에 고작 870만원이없어서 쪼겨나네요ㅎㅎㅎㅎㅎ   참.. 제가너무한심하네요 .. 마침친정엄마가 내려와서   다른집을 보러가는데 참 마음이 4년전아빠돌아가시고 근근이 모텔 청소하시면서 그래도 손주손녀 2만원3만원씩용돈부쳐주시구.. 그힘든일하시면서150만짜리 틀이하나못하고근근이사는엄마이추운날 가치방보러다니며따뚯한커피한잔못사드리고.... 구좋아하는삼겹살한근못사드렸네요~참..사는게 에휴..이달안에 나가야하눈데 참..가지고있는돈은없구 참 힘들고 눈물만나네요...사는게 힘들어 신세한탄함해보네요...올겨울 우리가족은  참힘드네요~좋 은날오겟쪄 우리오유분들도저희가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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