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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 대검 '윤석열 중상모략' 반발에 "감찰 투정 도 지나쳐
게시물ID : sisa_1164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9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18 18:38:11
열린민주당은 18일 라임자산운용(라임) 환매 중단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입장문'과 관련한 법무부의 조사 결과 발표에 반발한 대검찰청을 향해 "조직 상부의 감찰을 받아 본 적이 없는 검찰의 투정이라고 보기엔 정도가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검찰총장이 법무부의 엄중한 경고에 '중상모략' 운운하며 들이받기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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