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급해서 막말하는 검찰
대검 관계자는 “법무부 발표 내용은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해당하고, 추 장관과 이 내용을 작성하고 언론에 알린 관계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