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 별운, 본레드, 미스틸테인, 음검, 염화도
서브마린 볼케이노 (5/2)
자연의 수호자 (5/4)
마봉의소용돌이 (5/2)
금지된계약 (5/2)
엘리멘탈드롭퍼 (5/1)
미지의 다크홀 (5/3)
택틱컬 로드 (5/1)
암살자의 마음가짐(5/2)
민첩한 카멜레온(5/4) -> (5/2)
집행인의 척살목걸이 / 칼날 여왕의 목걸이 / 피묻은 수갑
슈퍼스타세트, 카멜레온세트, 택틱컬세트 는 다 갈아버림
6만장 정도 돌아서 살펴본 결과네요 . 3년동안 꾸준히 돌았는데 운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수벨트를 먹기 전까지 계속 꾸준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무기상인이라고 친구들한테 질타를 받은..
자수셋이 완성되고 나면 와서 나눔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드마스터 혹시 질문 있으시면 질문해주시면 몹시 성실하게 답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