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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그림일기-눈 내린 날
게시물ID : humorbest_116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앤의그림일기
추천 : 20
조회수 : 1443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12 01:11:5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05 04:20:55
눈이 내린 동네 길이 얼면 잘 얼지도 않은 골목으로 나가 큰아빠가 만들어주신 썰매를 꼭 타겠다고 하던 막내바가지. 우린 연탄재 가져다 눈사람 만든다고 눈굴리고, 또 한 바가지는 꼭 눈내린 길에 나와 놀다 빙판에 넘어져 울고 있었드랬죠. 오유님들.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요^ㅁ^ ☞ 바가지클릭하심 바가지 집으로 건너가실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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