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미안하다....
옆동네 아이라 더 답답하네요
코로나가 만들어낸 시대의 아픈일입니다...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난 불로 중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사고 발생 한 달여만에 사망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모 화상 전문병원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A(10)군의 동생 B(8)군이 이날 상태가 악화해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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