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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2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다다쿵★
추천 : 1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6 15:48:05
미치겠어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고
입이 잠시라도 쉬고 있으면 속이 미친듯이 울렁거려요..
이쁜둘째님께서 하필이면 계속 한식을 드시고 싶으시다네요..
느끼한것도 못먹겠고..
역시 애를 키운다는것 뱃속에 있을때부터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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