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중 남부지검장이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남부지검장은 5월부터 야당 정치인 비리를
검찰총장에게 직보했다고 하는데
검찰총장는 참모조직과 쉐어하지 않는다는 기묘한 언어 구사력으로
사람 머리를 헷갈리게 한다
강기정수석의
5천만원 수수설은 청와대게이트 마냥 떠들고 난리 치더니
라임. 옵티머스와 야당 정치인 연루설은 기막히게 꽁꽁 숨겨둔다
그 속셈 검찰과 야당이 야합하고 언론까지 힘을보태 공수처 설치를 못하게 하려는
개수작 같으다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한다 검찰 공화국이란 더럽디 더러운 오명을 씻어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