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64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7
조회수 : 10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24 12:43:57
서초동에 낯선 장관이 펼쳐졌다. 대검찰청 앞이 꽃으로 둘러싸였다. 화환에는 하나같이 "윤석열이 반드시 이긴다", "윤석열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등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24일 보수단체 자유연대에 따르면 이 화환 행렬의 시작은 지난 19일이다. 한 시민이 윤 총장을 응원하겠다며 대검 앞으로 화환을 보냈다.
파면당하고 교도소가는것도 나름 봉사긴 하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