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모의 열기는 그가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고 성장시켰다란 점을 높게 보고 그러는거겠죠...
죽음 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 하지만 삼성에서 고인이 되신분들중에 가는길도 편치 않았던것을 보면
오늘의 추모열기는 죽음앞에서마져 불평등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오늘만은 침묵하겠습니다...고인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겠지요...
이건희와 더불어 삼성에서 숨져간 고인들의 명복을 함께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