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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질러 버렸어요...
게시물ID :
computer_28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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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우아빠
★
추천 :
5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26 22:34:20
크고 알흠다운 970...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g1게이밍이나 슈젯으로 가려고 했지만
LED변환과 쿨링팬LED의 감성을 이기지 못하고
XTREME으로 질렀습니다.
(근데...케이스가 옆간지를 볼수 없는 케이스인게 함정...)
저의 2500 샌디 아재가 잘 이끌어 주겠죠??ㅎㅎ
이제 글카 질렀으니 차근차근 장기프로젝트 돌입해야겠습니다.
반년안에 4790k + 일체형 수냉 + 라이덴 풀뱅을 목표로!!!
(Feat. 용돈받는 유부징어는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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