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팀에서 장타 가능했던 오지환 타석
팀에서 가장 잘치고 4번타자였던 7번 이병규 타석 1
팀에서 가장 잘치고 4번타자였던 7번 이병규 타석 2
이게 정상적인 베이스 러닝입니까?
이랬는데 수비방해 아니어서 악송구 나고 실점함
게다가 저공 잡으려다가 1루수넘어져서 상대선수 다치게했다고 개까임
2013년 플옵은 정말 오랜만에 LG가 나간 가을야구였고
노장선수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한국시리즈에 갈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물론 선수들도 실수도 있고 했지만 이런 판정이 영향이 없다고 하기에는 결정적인 판정도 많았다고봅니다.
워낙 심판들이 쓰레기니까 그러려니하고 분해하기만 했다니 돈거래가 있었다니...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