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글을 씁니다
한학년 일찍 학교에 들어가 친구들은 67년생정도가 기준인데...
그 당시에는 대학에서 많은 사람이 다쳤습니다 쉽게말해 운동권이죠
저는 운동권은 아니였지만...
왜구 잔당세력도 다 부관참시 해야 한다고 봄 !
어떤 이들은 나의 이런 분노가 이해가 안갈꺼라고 생각함
당해보면 알수있음 대학때 옆에 있는 내 친구가
최류탄직격 맞아서 머리 날라가는걸 보면
그건 죽을때까지 잊을수가 없음 다행하게도 잘 살고있지만 ...
니 친구가 하고싶은말 하고있는데 누가 오함마로 대가리 날린다고 생각해봐
그 원흉을 죽을때까지 저주할껄 ? 그 조상과 그 후대까지도
윗 짤들이 그 뿌리야 왜구잔당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