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檢출신 장관 지휘는 공손히 받아들여"검찰 내부망서 '秋 실명비판' 증가세 겨냥해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검사들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같이 비검사 출신 장관에게 선택적으로 반발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