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설치했다가 자진 철거한 화환들이 2일 서울동부지검 인근에 다시 등장했다.
보수단체 '애국순찰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동부지검 뒷문 인근에는 "동부지검 평검사 힘내라", "동부지검 나이트클럽", "정치도우미 진혜원 퇴출" 등 문구가 쓰인 대형 화환 3개가 설치됐다.
애국순찰팀 관계자들은 화환 근처에서 확성기를 들고 "'대검 나이트'가 문을 닫고 '동부지검 나이트'가 문을 열었다"며 유튜브로 현장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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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986643 |